헷갈렸던 git push 명령어 정리하기!

git push origin 본인이름/작업내용을  입력하면?

지금 위치해있는 로컬브랜치의 내용을 복사해서, 원격에서 ‘본인이름/작업내용’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브랜치가 생긴다
즉, 로컬에서 만든 브랜치를 원격 브랜치로 옮기는 것이다!

올바른 가이드라인은 작업한 내용을 식별 가능한 방식으로 로컬 브랜치를 명명하고, 해당 로컬 브랜치를 원격저장소로 푸시하는 것입니다. 로컬저장소의 현재 브랜치를 원격저장소에 푸시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를 수 있습니다:




1. 새로운 로컬 브랜치를 생성하고 현재 로컬 브랜치의 내용을 해당 로컬브랜치로 이동시킵니다.

git branch 본인이름/작업내용
git checkout 본인이름/작업내용

이 명령어는 본인이름/작업내용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하고, 해당 브랜치로 이동합니다.



2. 로컬저장소에서 작업을 마무리하고 변경 내용을 커밋합니다.

git add . 
git commit -m "Feat: 기능추가“

3. 새로운 브랜치를 원격저장소로 푸시합니다.

git push origin 본인이름/작업내용

이 명령어는 본인이름/작업내용이라는 이름의 브랜치를 origin 원격저장소로 푸시합니다.
이렇게 하면 로컬저장소의 현재 브랜치의 변경 내용을 식별 가능한 이름의 새로운 브랜치로 원격저장소로 푸시할 수 있습니다.

+ 깃허브에서 본인이름/작업내용 브랜치에서 dev 브랜치로 pr를 날린다
+ 다른 팀원이 merge를 시켜주면 merge가 완료된다



4. 다른 팀원들이 올려놓은 최신 코드를 가져오려면?

git pull origin dev

원격 dev브랜치를 내 로컬에서 위치해있는 브랜치로 가져와서 병합한다




5.  새로운 브랜치를 만들고, 이전브랜치는 삭제한다

git branch 본인이름/작업내용
git checkout 본인이름/작업내용

단, 원격에서 merge가 완료된 후에, 로컬브랜치를 삭제한다
git branch -d <로컬 브랜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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