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erText Transfer Protocol
컨텐츠를 주고 받기 위해서는 서버와 클라이언트가 공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메세지인 http 를 써야 한다.
http는 request 와 response message 로 구분되어 있다
request 와 response message는 다음과 같은 유사한 구조를 가집니다
1. start line
2. http hesders
3. empty line
4. body
구글에 'http request format' 이라고 쳐보았다
http request 는 start line, headers, body 라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start line :GET 요청은 웹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가져올때 쓰는 요청이다
반대로, 웹서버에서 데이터를 보낼때는 POST 요청을 쓴다
headers: host 부터는 request header 라고 부르며, host는 우리가 요청하는 웹서버의 주소이다
user-agent는 웹브라우저의 다른이름이다
body: 요청의 본문은 마지막에 위치안다. 모든요청에 body 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get,head,delete,options 처럼 서버에 리소스를 요펑하는 경우 본문 필요X, 하지만 post 나 put 같은 일부 요청은 데이터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 사용함
다음으로, 구글에 'http response format' 이라고 쳐보았다
http reponse 는 status line, headers, body 라는 세 부분으로 나뉠 수 있다
status line: 응답의 첫줄으로, 다음 세가지를 포함한다
예시) HTTP/1.1. 404 Not Found
1. 현재 프로토콜의 버전(HTTP/1.1)
2. 상태코드 - 요청의 결과를 나타냅니다(ex. 200, 302, 404 등)
3. 상태텍스트 - 상태코드에 대한 설명
http status code 가 100번대이면, 정보를 주기 위한 응답이고, 200번대면 아주 긍정적인 메세지(성공했다)
300번대면 다른 웹 브라우저로 이동시킴(리다이렉션), 400번대는 클라이언트 에러 (ex. 404번 Not Found),
500번대는 서버 에러(ex. 500번 internal server error)를 가리킨다.
headers: headers는 요청의 headers 와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다.
body: 모든 응답에 바디가 필요하지는 않다. 201, 204 와 같은 상태코드 응답에서는 본문이 필요하지 않다.
- http는 stateless(무상태성)을 지닌다.
무상태성은 http의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http로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통신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http 가 클라이언트나 서버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http는 통신규약일 뿐이므로, 상태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필요에 따라 다른 방법(쿠키-세션, api 등)을 통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음
- http와 https의 차이점은?
s는 secure의 약자로, 보안상의 암호화를 한것
- Cache(캐시)
한번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내용을 다운로드 받았다면, 이미 저장된 파일을 읽기만 해서 성능을 올리는 것
- cookie 쿠기값을 웹 브라우저에 설정하면, 접속할때마다 그 설정되었던 쿠기값을 서버에 전송하는 것을 통해서 사용자의 상태유지
- 프록시 서버: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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