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igma.com/file/NKrCMEUAzrqDARr1rHh08R/Untitled?node-id=1%3A47&t=jHgq8cLluYHrY2he-1
링크에 들어가면 내가 만든 피그마 ui 를 볼 수 있다
피그마를 3일정도 다뤄보았는데
정말 노동이지만 나름 재밌는것 같다
나중에 기획/디자인부터 개발까지 할 수 있는 제너럴리스트가 되길 꿈꿔본다 ><
오늘 만든 ui 는 내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업비트 ui 를 그대로 본따 만들었다
최대한 실제와 똑같이 만들려고 애썼다... (나자신)
업비트는 ui 가 참 깔끔하다
그래서 만들면서도 한눈에 보기 쉬운 업비트ui 를 만든 디자이너 들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세상에 쉬운 직업은 없다....
피그마 다루면서 깨달은 점 3가지를 꼽자면
1. 배경 페이지를 미리 제작하고
2. 재사용되는 것들은 컴포넌트로 미리 만들어둔뒤 필요할때마다 꺼내쓰는 것이 유리하다
3. overflow시 스크롤 사용할땐, 상자를 만들어서 하단과 상단을 모두 fixed 시킨뒤, 스크롤 해야 한다
아니면 스크롤되는 화면이 날라간다.... (이 에러 고치느라 애썼다,,, 나자신)
그냥 프레임에 text만 치면 나중에 fixed 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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